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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S의 집합을 UTRAN이라고 부른다.

UTRAN은 core network라고 불리는 것과 연결 되어 있고 CN을 통해서 다른 네트워크와도 연결 된다.


Node B에서는 어떤 동작을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신호를 수신하고 송신하는 역할만을 한다.


UTRAN의 경우 GSM의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끔 했다고 했다.



위의 그림은 

GSM은 기본적으로 Circuit Switching 방식이므로 ip에 부적합하다.

따라서 Packet Switching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서 GPRS라는게 존재 했었고 RNS에서 CN을 통해 외부 네트워크에 연결 되어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용자가 이동하면 iP주소가 변하게 된다.

변화하는 IP주소를 이용해서 이동성 처리를 한다. 사용자가 어디로 이동했건간에 인터넷을 잘 사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UMTS에서는 아이피 터널링 기법을 사용한다.


UMTS FDD에서는 macro diversity라는것을 지원한다.

여러 기지국으로 부터 동시에 신호를 받아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하는것이 macro diversity이다.


다운링크의 경우 기지국간 구분을 어떻게 하느냐 ?

스크램블링 코드로 한다.


서로다른 스크램블링 코드를 이용한다는 얘기는 신호를 동시에 받는데, 필요에따라서 어떤 코드를 적용시켜서 신호를 걸러내겠다는 의미이다.

3개의 신호를 다 받아서 필요에 따라서 신호를 합치거나 선택해서 처리할 수 있다. 여러가지 중에 하나의 선택이 가능한 경우

여러가지 신호를 합쳐서 처리할수 있는 환경을 diversity라고 한다.

앞에서 안테나 diversity는 안테나 여러개의 신호를 선택적으로 또는 통합적으로 사용하는것이라고 했었다.


넓은 지역에서 다양한 신호를 한번에 받아서 처리한다는 의미로 diversity라고 표현한다

GSM에서는 이것이 안되었다. 서로 다른 셀이 서로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서로 다른 주파수를 동시에 수신하는것은 GSM핸드폰에서

쉽지 않았다. 하지만 3세대 휴대폰에서는 서로다른 스크램블링 코드만 적용시키면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쉽다.



서로 다른 노드


Braeathing Cell

셀의 사이즈가 고정적이지 않다(CDMA) GSM은 고정적임.

SNR이 셀의 capacity를 결정한다. CDMA에서 다른 사용자는 나에게 interference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셀의 크기가 변화한다고 해서 breathing cell이라고 한다. 

GSM은 사용자의 수가 고정적이고 UMTS에서는 사용자의 수가 가변적이다.



UMTS의 발전된 형태인 HSDPA



QPSK에서 16QAM으로 모듈레이션을 변경할 경우 데이터 전송률이 2배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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