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plexing,Cell structure

Frequency Multiplex

단점 1. 주파수를 고정적으로 나눠줬을때 어떤 사용자는 그 주파수 대역을 잘 사용하지 않을수 있기 때문에 낭비가 발생할수 있음.

단점 2. 가드 스페이스가 필요함.

단점 3. 어떤 사용자에게는 채널의 상태가 좋지 않은 주파수 대역을 나눠줄수 있음.(공평하지 않다)

Time multiplex

장점 1. 모든 사용자들이 공평하게 주파수 대역을 사용한다.(채널이 좋으면 다같이 좋고 나쁘면 다같이 나쁘다)

장점 2. 중심 주파수 1개만 있으면 된다.

단점 1. 사용자들끼리 시간 동기화가 어렵다(요즘엔 쉬워짐)

단점 2. 마찬가지로 가드스페이스 필요(1초나눠주고 0.5초쉬고)

Time and frequency Multiplex ( TM+FM)

-> GSM에서 사용 하는 방법이다.

장점 1.주파수 방해를 방지할수있고, 엿듣기를 방지 할수 있다.

단점 1. 시간과 주파수로 나눈 각 조각들을 각 사용자에게 정확히 분배해야한다.

단점 2. 가드스페이스가 굉장히 많이 생긴다.

Code Multiplex

장점 1.가드스페이스가 필요가 없다.

장점 2.사용자들끼리의 동기화가 필요없다.

장점 3. 주파수 방해와 도청에 강하다.

단점 1.데이터 전송률이 떨어진다.(암호화 해서 전송하기 때문에)

단점 2.좀더 복잡한 디지털 부품이 필요했다(현재는 쉬운 문제)

=>스프레드 스펙트럼 기법을 사용해서 구현한다( 그중에서도 Direct Sequence Spread Spectrum =DSSS를 이용해서 구현함)

->간단히 설명하면 1이라는 데이터에 010101과 같은 확산코드열을 XOR시켜서 전송하고 수신측에서도 010101으로 XOR시켜 원래 데이터를 복구

 

Cell Structure

셀을 사용하면 좋은점

1. 더 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다.

2.핸드폰의 배터리가 덜 필요하다.(기지국이 가까우니까)

안좋은점

1. 기지국 설치 비용

2. 인접 셀과 주파수 충돌

3. 핸드오버 필요

Cell Frequency Planning

-> 셀에서 사용할 주파수를 할당하는것

-> 정적 주파수 할당과 동적 주파수 할당 방법이 존재한다.

정적 주파수 할당 : 셀에 어떤 특정 주파수를 고정적으로 할당한다. 이렇게 하면 각 셀마다 필요한 대역폭 요구량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문제이다.

동적 주파수 할당 : 셀에 있는 기지국이 인접셀에서 사용하지 않는 대역폭을 동적으로 그때그때 알아서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트래픽이 많은 셀에서는 더 많은 대역이 할당 된다. 또한 노이즈에 따라서 대역폭을 할당할수도 있다.

Cell breathing

같은 셀에 있는 사용자들 끼리도 기지국과 가깝냐 머냐에 따라 통신이 안될수도 있다.

추가적인 트래픽의 등장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노이즈로 작용할수 있다.

즉 기지국과 거리가 멀어지면 기지국과 가까운 사람들이 기지국과 통신하는것이 노이즈가 되어 통신이 안될수도 있다.

노이즈가 너무 클경우(기지국과 가까운 사용자가 많은경우) 기지국과 먼 사용자는 셀에서 강퇴될수있다.